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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인천 영종도 가볼만한 곳 인스파이어 리조트 호캉스 (주차, 맛집, 뷔페, 수영장, 쇼핑몰 등 부대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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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캉스 하기 딱 좋다는 인천 영종도 리조트 인스파이어 소문 듣고 숙박 + 조식뷔페 이용권 예약 후 방문.


주말과 주중 가격차가 많이 나서 평일 연차 쓰고 다녀왔는데 한 두 달 전쯤 특가로 예약하고 카드 할인 더해 30만 원 좀 안 되는 가격에 이용할 수 있었다.


객실은 포레스트 타워, 선타워, 오션타워, 빌라가 있는데 스플레시베이, 쇼핑몰 등 부대시설 이용이 편한 선타워 디럭스 객실로 선택.
 

 

인천 영종도 가볼 만한 곳 인스파이어 리조트 호캉스 (주차, 맛집, 뷔페, 수영장, 쇼핑몰 등 부대시설)

주소: 인천 중구 공항문화로 127 (운서동 2955-74)
체크인 - 체크아웃: 15:00 - 익일 11:00
문의: 032-580-9000
홈페이지

 

INSPIRE Entertainment Resort

새로운 생각이 나를 자유롭게 하는 곳.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에서 설렘 가득한 여정을 떠나보세요.

www.inspirekorea.com


원래 공식 체크인 시간은 15시부터지만 대기가 치열(?)하다는 소문 듣고 평일임에도 여유롭게 출발하여 인스파이어 입구에 도착 후 주차하니 12시 17분.

체크인 대기 걸어놓고 짐 보관 후 쇼핑몰 구경하다 점심 먹고 체크인 알림 오면 입실할 생각이었다.

포레스트 선타워 대기등록은 메인 로비, 오션타워 대기등록은 오션 로비에서 체크인 가능하니 오션타워 예약자는 오션타워로 가시길.


인스파이어는 포레스트타워, 선타워, 오션타워 동이 있는데 선타워는 스플래시 베이와 가깝고,


광장을 거치지 않고도 선타워 2층에서 아레나와 로툰다까지 바로 이동가능한 점이 장점으로 동선이 짧아 유아 및 어르신 동반 가족단위 투숙객에게 특히 좋아 보인다.


🚘 주차 꿀팁 🚘
선타워, 포레스트타워 이용 시 A주차장에 주차하면 호텔 메인로비와 가장 가깝다.


로비에 가면 태블릿에서 얼리 체크인 가능한데 직원이 도와주심. 보관할 짐이 많으면 대기 등록할 때 이야기하면 짐은 보관해 주고 교환종이 줘서 체크인 후에 수령하면 된다.

수령한 짐은 직원이 직접 객실로 올려주시거나 아니면 직접 객실로 가지고 올라가도 된다.


12시 19분에 대기 등록했는데 접수번호가 22번이었음.

잔여대기팀과 예상 호출시간도 확인 가능한데 14:10 - 14:30분으로 되어 있어서 남는 시간 동안 동선 익히려고 리조트 구석구석 살펴보기 시작.

인스파이어 몰 내 입점한 스토어와 음식점 구경.


인스파이어 아레나 앞 광장이 로툰다인데 직선으로 이어진 로툰다에서 오전 8시부터 오후 11시 반까지 매 정각에는 기차, 30분마다 고래 미디어아트쇼가 펼쳐져서 시간 맞춰 구경하러 가보면 좋다.


인생샷 찍고 싶으면 밤늦게 사람 없을 때 다시 가는 걸 추천함. 체크인 전후와 저녁에는 사람들로 붐벼서 단독샷 찍기 어렵겠더라.


나도 체크인 전에는 영상만 담았고 밤에 돌아다닐 때 인증샷 몇 컷 담을 수 있었음.


인스파이어몰에는 각종 주류를 리조트 치고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주류샵 MJ23, 올리브영, 굿즈샵, 독특한 컨셉의 편의점, 위글위글, 페스룸, 명품샵 등 다양한 샵에

 

 

연못 속 호수 그리는 물고기 : 네이버 블로그

이웃추가 환영해요 :) 단 글을 읽지 않고 누르는 공감과 댓글은 사양합니다. 사진 글 무단도용금지 Good Luck To 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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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청동 맛집] 왕만두가 맛있는 황생가(黃生家) 칼국수

경복궁 삼청동 주변 만만한 맛집은 황생가 칼국수 주로 즐겨먹는 메뉴는 왕만둣국인데 냉 콩국수를 개시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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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카페 맷차, 폴바셋, 스타벅스에 미슐랭 빕구르망 음식점이 있었음.

아침 겸 점심으로 황생가 칼국수에서 만둣국과 칼국수, 김치만두 추가해서 간단히 먹고 체크인.

 

 

 


예상 대기 시간보다 약간 더 빨리 체크인 가능 문자 왔는데 리조트가 워낙 넓어서 체크인하러 가니 14시 8분 정도.
 
선타워 디럭스 객실은 2가지 타입으로 디럭스 킹과 디럭스 더블퀸이 있음. 객실 사이즈는 44 - 50m2로 동일하나 침대 타입에 따라 예약하면 된다.
전망 타입은 3가지 :일반 전망 / 호수 전망 / 제한된 전망인데 호수전망 1108호로 배정받았다.


카드키는 2장 제공되며 보증금 신용카드로 10만 원 pending 상태 후 체크아웃 시 환불되는 방식.


스플래시 베이는 체크인날까지 휴장이었는데 체크아웃하는 날부터 재개장한다고 되어있었다.

하루 투숙하면서 스플래시 베이까지 가기엔 시간이 부족한 것 같아서 실내 수영장으로 충분했다.


체크인하면서 가습기와 공기청정기 요청했는데 수량이 남아서 객실로 직접 가져다주셨음.

 


베개도 맞춤형으로 요청 가능하다는데 라텍스로 사용하고 싶었으나 잊고 요청하지 않아서 구스 같은 충전제 들어있는 기본으로 사용했는데 베개 높이가 아주 높지 않아 불편하지 않으니 추가 요청 없이 그냥 사용했다.


주차 등록은 객실에 있는 i-stay(베드 테이블 위 위치) 태블릿에서 가능한데 익일 오후 4시까지 무료 주차 가능하다고 한다. 입실하면 잊지 말고 주차 등록 필수.

체크인 시 부대시설 이용 안내에 대해 설명해 주지만 놓친 부분이 있을 땐 객실 태블릿을 통해 재확인 가능하며 웰니스 클럽 수영장 이용도 타임별로 1박 기준 1회에 한 해 온라인 예약 후 입장 가능하니 원하는 타임에 수영장 이용하려면 빠른 예약 필수.


18:00 - 19:40분 타임으로 예약했더니 유아 동반한 가족단위 투숙객이 대부분이라 수영은 거의 불가능했다는.

물놀이가 아닌 수영에 집중하고 싶다면 성인전용 07:00 - 07:50 타임을 이용하는 것도 방법.

보관한 짐이 그냥 장바구니 정도라 직접 가지고 객실로 이동했다.


엘리베이터에서 가까워서 편했던 1108호 선타워 디럭스 킹 객실. 내가 묵었던 호텔 중 손에 꼽을 정도로 넓은 객실과 가장 넓지 않나 싶은 화장실과 욕조를 자랑하는 공간이었다.




일회용 슬리퍼가 타월 소재의 진짜 푹신한 슬리퍼라 요거 여분 있거나 신던 거 신고 오고 싶었다는... 일회용 슬리퍼계의 에르메스 같은 느낌? ㅋㅋ


슬리퍼부터 개봉하고 내부 둘러보는데 확 트인 호수(?) 전망에 지역이 지역이니 만큼 비행기를 자주 볼 수 있는데 객실에서는 소음은 없더라.

다만 밤에 중국인이 떠드는 소음은 있었는데 복도인지 객실인지 분간이 안 돼서 당황했지만 아주 오래가지 않아 컴플레인 걸진 않았음.

객실 소음에 취약하다기 보단 그 사람들이 매너가 없었던 걸로 생각됨.


디럭스킹은 4명이 누워도 될 만큼의 넓이. 화장실엔 세면대 2개, 욕조도 있고 샤워실과 변기는 분리되어 있다.

욕조 사용하려고 세척했는데 수영장 다녀오고 저녁까지 먹으니 배가 불러서 사용하지 않았다. 아침 일찍 반신욕이라고 할까 생각했지만 수면부족으로 이래저래 담글 상황이 아니었다는 ㅠ

뭐 수건도 넉넉하고 폼클렌징, 치약, 칫솔 제외하면 다회용 세면도구 샤워용품은 갖추고 있으니 참고.


공기청정기, 가습기 작동 이상 여부없음 확인하고 예약해 둔 수영장 입장까지 시간이 남아 인스파이어몰 더 구경하며 쇼핑도 하고 맷차에서 말차랑 우유 아이스크림 먹었다.


객실로 돌아와서 쉬다가 웰니스 클럽으로 이동. 선타워 3층이라 가까워서 좋더라.

수영복, 수모, 수경 챙겨 왔는데 웰니스 클럽에서도 물놀이 용품 판매 중인데 가격표에 브랜드명이 없어 어디 건지 모르겠지만 가격만 봤을 땐 아주 비싼 편은 아니었다.

수영복으로 갈아입기 전에 피트니스 센터 먼저 둘러보려고 갔더니 시간이 애매해서 사람이 없었다.


헬스 기구 많고 요가, 필라테스 든 맨손체조하는 룸은 따로 있었다. 아주 넓진 않지만 식사 전 후 운동하며 체중관리, 체력단련하기 좋아 보임.

헬스장은 우리가 전세내서 너무 여유로웠는데 수영장은 시간 좀 지나니 너무 북적여서 빨리 나오고 싶더라는.


요리조리 사람 피해 가며 수영했는데 레인도 없고 애매하게 해서 감질나더라. 해서 조금 움직이며 몸만 풀고 나와서 씻고 저녁 먹으러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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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다 먹었는데 오아시스라는 고메빌리지(푸드코트)를 발견하고 좋아하는 음식점(온천집, 우물집, 창창 등)이 몰려 있어 아쉬워했으나 저녁에 먹기로 해서 다행 ㅎㅎ

저녁에 푸드 코트 말고 그냥 식당에서 식사하는 것도 고려해 봤는데 조식 뷔페 가야 하니 고메빌리지 우물집이나 온천집에 고기 나오는 메뉴로 먹으면 좋겠다 싶었음.


헬스장 & 수영장 갔다가 저녁 먹으러 내려오니 7시 59분이었는데 평일엔 푸드코트 9시까지 영업이라 라스트오더가 8시까지라고 하마터면 주문 못할 뻔했다 🫢

주문 못할까 봐 고메빌리지 들어가서 바로 정면에 보이는 우물집에서 스테이크 버섯 솥밥(20,0)을 라스트오더 1분도 안 남기고 주문했다 😅

원래는 온천집의 스테이크 덮밥 도시락(22,0) 구성이 더 좋아 보여서 주문하고 싶었지만 우물집 주문 취소하고 온천집 갈까 해서 보니 키오스크 기기를 다 끄고 있더라 😢

고메빌리지에서 저녁 식사 할 수 있던 것으로 만족했음. 푸드코트지만 분위기가 좋아서 특별한 식당 온 기분이다. 푸드코트 내 모든 좌석은 자유롭게 이동가능하다고 하며 식기 반납도 가까운 곳에 하면 된다고 하더라.


다양한 음식을 원하는 자리에서 즐기면 OK.

마감시간 임박이라 셀프 추가 김치통을 다 넣어놔서 말했더니 다시 통 꺼내주셨음 😅

솥밥과 창창에서 주문했다는 동파육(?) 덮밥도 맛있게 먹었네.


페스룸에서 반려견 용품 샀는데 추가로 구입하고 싶은 게 있어서 구입하고 미디어 아트 구경, 캔디샵, 편의점, 주류전문점 가서 객실에서 먹을 주전부리(요즘 꽂힌 말렌카 케이크, 과일)랑 마실 우유랑 캔맥주 사 왔다.


이렇게 디저트 먹고 꿀잠 😴



다음날 조식은 셰프스키친 조식 뷔페 3부(11:00 - 12:30)에 방문.
3부까지 운영하는 조식 뷔페는 타임별로 금액이 상이한데 내가 방문한 3부 가격은 성인 인당 76,000원으로 비싼 편이다.

제 값 주고 정 먹어야 한다면 조식대신 석식을 선택했겠지만 3부 조식 뷔페 2인 포함 숙박권이라 반값이상 저렴하게 먹지 않았나 싶다.


런치, 디너 뷔페와 달리 주류나 젤라또는 이용불가한 점은 참고.



조식 뷔페치고 음식 종류는 한식 양식 일식 중식 동남아 디저트 과일 등 다양해서 투숙할 때 한 번 가보는 것도 나쁘지 않은 듯.


샐러드 연어부터 맛보고 싶은 메뉴 다 맛보니 몇 접시를 먹었는지... 이어서 딸기까지 양껏 먹고 나옴.

주차가 체크아웃하는 날 4시까지 무료라 넉넉해서 좋았고 거리는 있지만 큰 규모에 리조트에서 쇼핑 식도락 공연까지 두루 즐길 수 있으니 한 번쯤 가볼 만한 리조트.

- 내 돈 내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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