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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

최신영화 보기 좋은 쾌적한 영화관 서울 메가박스 성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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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겨 찾는 쾌적한 영화관인 메가박수 성수점.


직장 근처에서 가까운 멀티플렉스 영화관이 왕십리 CGV와 서울숲 성수 메가박스 두 곳이 있는데 좀 덜 복잡하고 더 쾌적한 메가박스를 애용하게 된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G마켓 신세계 유니버스 회원인데 매달 일반 티켓 2장을 회원가 장당 6천 원에 구입할 수 있어서 매진되기 전에 매달 2장씩 쟁여놓는 편.

영화관을 아주 자주 가진 않지만 그래도 대작은 영화관에서 보자는 주의라 ㅎㅎ

베놈 라스트 댄스 볼 때는 차 가져갔고 히든 페이스는 퇴근하고 걸어서 갔네 🤭


건물이 나름 신축이라 지하 주차장에 주차하기 어렵지 않지만 영화 보더라도 주차 무료지원 시간은 2시간 30분이라 좀 짧은 편이다. 메박 구매하더라도 주차 할인 불가한 점은 참고.


메가박스 성수점 건물에 스타벅스랑 식당, 올리브영 등이 있는 데 사용 금액에 따라 무료 주차 지원 추가 등록이 가능하지만 합산 최대 4시간까지라고 한다.


3층으로 올라가면 매표소고 엘리베이터 앞에 벤치가 여러 개 있어서 여기서 대기하다 상영시간 10분 전부터 입장하면 됨.


상영시간 30분 전에 도착해서 걸어오면서 사 온 성수 밀도에서 큐브식빵 뜯어먹으면서 입장까지 기다렸음.


보통 영화 시작 시간으로부터 광고 시간 10분 정도 지나야 상영 시작이라 거의 시작할 때 맞춰 들어간다.


좌석 간 간격도 넓은 편이라 일반 상영관도 영화 보기 괜찮음. 다만 주말 피크타임은 주차 공간 확보 어려울 수 있으니 대중교통이나 주변 공영주차장 이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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