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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

코스트코 이그제큐티브 골드스타 회원권(혜택, 적립, 가족카드, 디지털 멤버십 발급) 가입 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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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나무위키

 

킴스클럽

이랜드그룹 의 중간지주사인 이랜드리테일 의 3개 전문 회사 중 하나인 (주)이랜드킴스클럽에서 운영하고 있는 식품전

namu.wiki


나 초등학생 때 창고형 회원제 할인마트 킴스클럽이란 곳이 있었는데 24시간 영업하는 마트라 부모님 하고 주말에 늦은 밤이나 새벽에도 쇼핑하러 가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한데 ㅎㅎ


당시 뉴코아 그룹의 킴스클럽은 자금난으로 파산하게 되어 추억의 마트가 되어버렸고, 회원제 아니지만 나름 저렴한 가격에 대용량으로 판매하는 이마트 트레이더스가 오픈하더니 이제는 전 세계 회원제 창고형 할인 마트인 코스트코가 엄청 핫하더라.


94년 영등포구 양평동에 1호점을 열어 한국에 진출한 이후 외국계 할인마트 중 유일하게 생존한 브랜드인데 그때도 인기 있는 편이지만 요즘 같진 않았는데 언제부턴가 코스트코 가는 사람들이 주변에 엄청 늘어서 인기를 더 실감하게 됐다.

쿠팡이나 이마트, 트레이더스 등 주변마트 이용하면 되니까라고 생각하며 코스트코 회원가입엔 좀 회의적이었던지라 가입하지 않고 있었다.

매장이 이마트처럼 많은 것도 아니라 접근성이 좋은 것도 아니고 무슨 콘서트장 방불케 하는 주차 진출입, 계산 대기도 엄청나서 왜 이리 야단들일까 싶었는데 ㅋㅋ


최근에 지인 따라 몇 번 가다 보니 내가 즐겨 먹는 그릭요거트, 치즈, 계란 등 온, 오프 비교해도 더 저렴한 수준이라 만족도가 높았다.

코스트코의 가장 큰 특징이 회원제 운영, 조건 없는 환불 정책, 낮은 마진율로 인한 저렴한 가격, 선택과 집중을 통한 적은 취급 품목 수, 1 국가 1 카드 원칙, 훌륭한 임직원 복지와 정책 등이 꼽힌다.
출처 : 나무위키

2008년 미국에 갔을 때 코스트코 가서 칙칙한 창고형 매장이라 별로 감흥이 없었는데 ㅎㅎ 요즘 가면 다르게 느끼려나 모르겠다.

어쨌든 지인 따라가 보니 입장할 때 회원카드 인식하고 들어가고, 계산할 때도 카드 필요, 쇼핑 후 주차장으로 이동시 엘리베이터나 에스컬레이터 타기 전에 구매 영수증  확인해서 회원카드와 구매영수증은 항시 소지해야 함.

마침 지난번 양재 코스트코에서 구입한 아빠 반팔셔츠 단추 불량으로 교환이나 환불이 필요했는데 코스트코는 교환은 불가하고 환불만 가능하다고 한다.

환불의 경우 전 지점에서 가능하며 환불할 물품, 구매 영수증, 카드의 경우 결제한 현대카드 지참해야 가능한데 비회원인 내가 지인과 함께 가서 구입한 물건을 지인 없이(실물 회원카드 없이) 환불 가능한지 궁금해서 코스트코 대표번호로 연락하니 지인(회원카드) 동반해야 환불 가능하다고 하더라.


혹시 몰라서 상봉 코스트코 회원가입할 때 문의해보려고 들고 갔는데 회원카드 없이도 영수증에 회원번호가 기재되어 있고 결제는 내 카드로 하여 환불은 가능했지만 다음부터는 회원카드 소지 후 지인 동반해서 환불하라고 하더라.

동반 가능하면 했을 텐데 불가한 사항이라 어쩔 수 없었음. 어쨌든 환불할 수 있어 다행이네.


코스트코 연회비가 5월 1일부로 인상한다고 하여 4월 30일 퇴근 후 방문했는데 평일 낮인데도 주차장 부근부터 북적이더라.

주말 타 지점 갔을 땐 건물 전체를 많은 차량이 둘러싸고 진입부터가 어려웠는데 상대적으로 진입하기 수월했다.

막상 들어가니 주차장 만차라 약간 대기 후 주차하고 1층 고객센터로 가서 회원가입부터.


코스트코 상봉점은 1층 입구 쪽에 회원가입과 상품환불하는 곳이 붙어있었는데 대기줄 실화인가 싶었음 🫠


회원가입한다고 하니 직원분이 가입신청서 작성할 곳 표기해서 알려주면서 한 분은 작성하고 한 분은 대기줄 서라고 하시더라.

주소지 동일한 가족에 한 해 가족회원카드 1매 추가 발급이 가능하여 신청서에 내 정보와 엄마 정보 함께 기재했다.


1시 22분에 고객센터 도착해서 카드 발급은 1시 47분에 됐으니 총 25분 소요.


연회비 38,500원짜리 골드스타회원 가입할 생각으로 갔는데 연회비 80,000원의 이그제큐티브 가입 시 구매금액의 2% 리워드 적립 가능하고 최대 100만 원까지 매장에서 사용 가능해서 연회비 절약할 수 있겠다 싶었고

이그제큐티브 회원 대상에게만 제공되는 별도의 할인 품목이 있다고 해서 이그제큐티브 골드스타로 가입하게 됨.


이그제큐티브 회원 가입 시 대형 장바구니와 보냉백 세트가 제공됐고, 연회비 자동이체 신청 시 코스트코 회원권 갱신 선물(코스트코 쇼핑백, 핫도그 + 탄산음료, 아메리카노 2잔) 3가지 중 택 1 제공이 가능하여 코스트코 쇼핑백 선택했다.

선물은 가입 신청자만 제공하는 줄 알았는데 가족회원인 엄마도 제공받아서 코스트코 쇼핑백 2개로 쇼핑백이 넘쳐나는구먼.


연회비는 25년 5월 1일부터 골드스타는 43,000원, 이그제큐티브는 86,000원, 비즈니스 회원권은 38,000원으로 인상된다고 하니 참고.

더 많은 적립 원할 경우
코스트코 리워드 현대카드로 전월 이용금액 50만 원 이상 결제 시 코스트코 구매금액의 최대 3% 추가적립 가능하다고 하니 이그제큐티브 2% + 코스트코 리워드 카드 3% 적립으로 최대 5% 적립할 수 있다
고 한다.

리워드 사용
2% 리워드는 멤버십 만료 1개월 전 발행.(한국 코스트코 매장 계산대에서만 사용 가능)
모바일 앱 다운 시 디지털 바우처로 사용 가능.
코스트코 리워드는 연회비 만료일 3개월 전까지 적립된 리워드 금액으로 발행되며 이후 만기월까지 적립되는 리워드는 다음 연도 발행 리워드 금액에 합산.


회원 사진은 캠으로 대충 찍는 느낌인데 진짜 대충 나와서 경악을 금치 못했음 🤔🤪

엄마는 위를 보고 나는 얼굴이 일그러진 느낌이라 ㅠㅠ 파기하고 싶었지만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ㅎㅎ


일단 코스트코 앱 먼저 다운로드하고 환불 줄에 대기했는데 1시 47분부터 2시 8분까지 환불은 20분이나 소요되더라.

평일 낮에도 이러니 주말은 회원가입과 환불 모두 쉽지 않겠다 생각돼서 진짜 날 잡고 가야 할 듯.

 

코스트코 방문 이후 일정이 있어서 장 보진 않고 상봉점 방문이 처음인지라 매장만 둘러보고 나왔는데 다른 코스트코랑 큰 차이는 없는 것 같다.


점심을 안 먹어서 간단히 요기할 거리는 푸드코트에서 구입했다. 코스트코 푸드코트는 비회원도 구입 가능!
결제는 매장과 동일하게 현금과 현대카드만 가능하다.


저번에 양재 코스트코 갔다가 품절돼서 못 먹은 수박스무디(3,5), 아아(1,0), 점보포크베이크(5,7), 떡볶이(3,5) 구입. 합계가 13,700원인데 분식 음료 워낙 저렴하고 맛있어서 코스트코 가면 뭐라도 꼭 사 먹게 되는 것 같다.

다만 먹을 수 있는 공간이 적고 서서 먹어야 하는데 그마저도 자리가 없어서 to go.


차로 가져가서 바로 먹으려 했는데 주차장에 들어서면 자리 바로 빼줘야 하는 분위기라 ㅎㅎ 카페 도착 후 주차장에서 간단히 먹었는데 약간 식고 불었지만 그마저도 맛있더라는.

매콤한 양념의 밀떡, 어묵과 김말이 2개, 계란 1개 3,500원 말도 안 되는 금액.

점보포크베이크는 고기랑 치즈가 가득 차있어 간간하지만 중독성 있는 맛. 빵은 담백 그 자체.

엄마가 커피맛도 괜찮다고 했고 스무디는 수박에 시럽 넣은 맛이지만 수박향도 느껴지고 슬러시 제형이라 여름에 시원하게 갈증해소용으로 딱일 듯싶다.



실물 회원카드 사진을 바꾸고 싶었는데 어차피 흑백이고 지갑보다 휴대폰은 항시 지참하니 디지털 멤버십 카드로 교체하고 싶더라.

코스트코 앱 다운 받은 후 회원가입할 때 부여받은 회원 번호 입력 후 셀프로 멤버십 카드 사진 촬영이 가능하다.

한 번 찍은 후 매장 방문 후 인증하기 전까진 언제든 재촬영 가능. 대신 실물카드와 디지털 멤버십은 중복 사용이 불가하여 디지털 멤버십 카드로 전환했다면 고객센터에서 바코드 번호 부여해 줄 때 실물카드 반납해야 한다.

만약 디지털 멤버십 사용하다 휴대폰 배터리 등의 문제가 발생하거나 실물카드를 소지하고 싶다면 고객센터에 신분증 지참 후 방문하면 된다고 함.

디지털 멤버십 인증은 회원가입 다음날 코스트코 공세점 방문했는데 이 매장 진입까지 30분 이상 소요했으나 막상 고객센터는 대기 없이 바로 이용할 수 있어 회원가입도 여기서 할 걸 그랬나 싶다.

지인 말에 의하면 코스트코 고척점이 서울에서 가장 최근에 생겼고 넓은 매장에 사람도 덜 북적이는 느낌이라 쇼핑하는데 여유가 있었다고 함.

붐비는 거 질색이고 대기하는 게 힘들다면 좀 더 여유 있어 보이는 매장을 찾는다거나, 방문 시간대를 오픈직후, 마감직전 등을 노려본다면 쇼핑할 만한 것 같다. 온라인 주문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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