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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

분당 정자동 맛집 코스 빙수맛집 소이빙수 & 매운 등갈비맛집 효원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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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에 오래 거주하면서 즐겨 찾는 식당과 카페 중 한 곳인 정자동 팥빙수 전문점 소이빙수와 매운 등갈비찜 전문점 효원식당.

빙수랑 매운 음식 너무 좋아해서 두 집 찾기 시작했지 꽤 오래됐다.

소이빙수가 수내에서 현 자리로 확장이전해서 효원식당과 아주 가까워져서 좋은데 도보 4분 거리라 식사하고 디저트 먹으러 방문하거나 빙수 먹고 식사하러 가도 접근성이 좋아져서 만족스럽다.

이 주변 식당들이 주택가 1층에 자리한 곳이 대부분이다 보니 주차는 보통 매장 앞이나 뒤쪽에 서너 대 정도만 가능한데 만 차시 도보 5분 정도 거리의 백현 어린이공원 지하에 생긴 정자동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면 된다.

분당 정자동 디저트 카페 빙수맛집 소이빙수

주소: 경기 성남시 분당구 느티로 51번 길 4-6 1층 (정자동 86-4)
영업시간: 화 - 토 12:30 - 21:00, 일 14:30 - 21:00 / 라스트 오더 20:20, 매주 월요일 정기휴무, 동절기엔 임시 휴무 많아서 문의 후 방문 권장
문의: 031-726-0075
주차: 카페 후문 4대 가능


이날은 일요일 운동한다고 탄천 길로 걸어가서 소이빙수 도착했는데 한 여름이라 그런지 일요일 2시 반 오픈런 하려는 사람들 대기줄이 어마어마하더라...


이렇게나 많아서 놀랐는데 먹으려면 줄 서야지 어쩌겠는가 ㅠ 오픈 후 1차로 인원이 다 들어갔는데 좌석이 부족해서 카페 앞 대기석에서 26분 간 대기 후 입장 할 수 있었음.

캐치테이블 등록 후 야외에서 대기 후 카톡 호출받으면 입장하면 된다.

날도 더운데 매장 안 좌측에 있는 의자는 포장손님과 노약자 임산부만 대기할 수 있다고 해서 실내 대기 공간이 아쉬웠으나 그나마 다행인 건 우리는 차광막 아래라 햇빛은 어느 정도 피할 수 있었음.

빙수 종류는 다양한 편인데 오리지널 팥빙수나 녹차 빙수만 먹는 편.


팥을 좋아해서 팥 토핑추가(3,5)해 먹는다. 녹차빙수는 (9,5)


고운 우유얼음에 팥과 녹차가루, 아몬드 슬라이스 뿌려서 나오는 녹차빙수. 팥 하고 같이 먹다 보면 부족할 수 있어서 추가해서 먹길 잘 함.

녹차가루로 우유 얼음을 덮어놔서 녹차의 쌉싸름한 맛과 우유의 부드럽고 고소한 맛, 팥의 달콤함을 느낄 수 있는 깔끔한 빙수다.

팥은 적당히 달콤한 것이 특징. 이 팥만 한 그릇은 떠먹을 수 있겠음. 🤣

분당 정자동 매운 등갈비맛집 효원식당

주소: 경기 성남시 분당구 느티로 69번 길 6-3 1층 (정자동 66-11)
영업시간: 매일 11:00 - 21:40 (브레이크 타임 14:30 - 17:00) / 라스트 오더 21:00
문의: 0507-1314-4943
주차: 매장 앞 4대 가능


빙수 먹고 나왔는데 3시 반도 안 돼서 효원식당이 브레이크 타임이라... 카페에 있다 가려고 소이빙수 쪽 컴포즈 커피(분당 느티마을점) 갔는데 만석이라 나와서 효원식당 옆에 있는 메가커피(분당 느티마을점)로 갔다.


효원식당 바로 옆이니 브레이크 타임에 대기해야 한다면 메가커피 분당 느티마을점에서 기다리기 좋다.

어차피 빙수 먹고 소화도 시켜야 하니 자허블과 아아 주문해서 1시간 반 정도 대기하다가 오픈시간 맞춰 식당으로 건너갔다.


등갈비찜이 메인인데 점심시간에는 평일한정 점심특선 메뉴로 제육 한상도 맛볼 수 있다고 한다. 고기 가득 제육에 곤드레밥, 계란국, 반찬, 쌈채소까지 단 돈 만 원이 안되면 고물가 시대에 착한 가격 맞네.

단품 주문도 가능한데 세트가 메밀 전 가격은 할인해서 주는 느낌이라 거의 매번 2인 세트(등갈비찜 2 + 곤드레밥 1 + 메밀 전 1, 38,0) 주문하게 된다. 여기에 메추리알 사리(2,5)도 추가함. 세트 메뉴에 사리는 떡과 당면 중 선택 가능한데 떡으로 고름.

맵기는 4단계 중 선택 가능한데 기본맛으로 골랐다. 원래는 매운맛 먹는데 너무 매우면 엄마가 힘들 수 있어서 ㅎㅎ



기본 찬은 간장 무 장아찌, 동치미, 메밀 전에 찍어 먹는 고춧가루 간장 양념? 이 전부. 얇게 부친 메밀 전 먼저 나와서 먹고 있으면 다 조리된 매운 등갈비찜이 제공된다.


등갈비에 떡, 메추리알, 새송이 버섯, 콩나물, 파채까지 수북하게 얹어 나온 빨간 등갈비찜 비주얼에 군침이...🤤


양념 끼얹어 한 번 끓인 후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식사 시작. 고소한 맛 최대인 곤드레밥은 그냥 먹어도 별미.
등갈비찜 양념에 비벼 먹으면 꿀맛이고 매운맛도 중화된다.


등갈비는 발골 쉽게 조리되어 있어 먹기 편하고 고기에 양념이 잘 스며들어 있음. 메밀 전을 적당한 크기로 잘라 등갈비 살코기만 발라서 올리고 버섯이나 채소 넣고 돌돌 말아먹으면 이것도 별미.


메추리알 콩나물, 파채랑 곤드레밥 같이 먹어도 맛있다.

콩나물 리필 가능해서 좋음.


매운 음식 생각날 때 효원식당 가서 매운 등갈비찜 먹고 소이빙수 빙수로 마무리하면 분당 정자동 느티마을 근처 맛집 탐방하기 좋은 코스 ㅎㅎ

- 내 돈 내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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