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토 디저트 카페 맛집 몽블랑 와구리 센몬 사오리 (성시경 & 풍자 또간집)
[일본 교토 카페] 이색 고구마 디저트 맛집 芋ぴっぴ 京都祇園店
교토 야사카 신사 바로 옆에 위치한 이색 고구마 디저트 맛집 고구마피피 교토기온점 #芋ぴっぴ 京都祇園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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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를 수 없이 방문했지만 몽블랑 종류는 고구마로 만든 몽블랑만 먹어봤는데 특별한 디저트가 먹고 싶어 검색하다 알게 된 몽블랑(와구리) 전문 사오리
和栗専門 紗織
그냥 가서 워크인해도 되지만 대기 없이 이용하고 싶었고, 출국하는 날 오전에 방문할 예정이었기 때문에 인터넷에서 오픈 시간으로 예약 후 방문하게 됐다.
아주 큰 대형 카페는 아니기에 안전하게 예약 후 방문하는 걸 권장하지만 그냥 가서 대기해도 이용할 수 있는 카페이긴 하다.



교토 디저트 카페 맛집 몽블랑 와구리 센몬 사오리 (성시경 & 풍자 또간집)
주소: 일본 〒600-8014 Kyoto, Shimogyo Ward, Izumiyacho, 2 Chome−170-1
영업시간: 매일 10:00 - 17:30 (테이크 아웃 11:00 - 17:00)
문의: +81 75-365-5559
몽블랑(와구리) 전문 사오리 · Kyoto, Kyoto
www.google.com
【公式】京都 モンブラン専門店 紗織 さをり
和栗と季節の果物パフェ 国産にこだわった旬の果物は、酸味、甘み、香り によって栗をより一層引き立たせます。 贅沢なマリアージュをお愉しみいただけます。 ※季節によって果物は変わ
wagurisenmon-saori.com
숙소에서 걸어갈 만한 거리라 체크 아웃 후 짐 보관하고 부지런히 나왔더니 오픈시간(10시) 30분 전에 도착해서 ㅎㅎ 본의 아니게 대기했지만...








영업 준비로 매장 문이 열려있었고 매장 입구 왼편은 포장 주문 전용 카운터 안으로 들어가면 대기할 수 있는 벤치가 있어서 편히 앉아 있을 수 있었던.







좌석은 1층 바석과 창가에 4인 테이블 하나가 있었고 2층에도 테이블이 마련되어 있었다.
2층 규모 대비 좌석을 아주 많이 두지 않아 퀄리티 높고 가격대 있는 밤 몽블랑 전문 디저트 카페답게 여유로운 분위기가 맘에 들었다.








특히 교토인들의 쉼터(?)로 불리는 가모강변 옆이라 가모강뷰가 매력적. 3-4인이 오면 1층 창가 4인석에 자리할 수 있어 좋았을 것 같은데 바 테이블은 직원이 제조하는 몽블랑 플레이팅을 직접 볼 수 있어 구경하는 재미가 있다.






10시 첫 타임 예약에 30분 일찍 와서 대기하기 1층 창가 쪽에 가까운 바테이블로 안내받아 자리했고 이어 예약자들이 빈자리를 채웠다.
내가 앉은자리 맞은편 벽면에 한글 사인이 보였는데 성시경 님이 엄청 맛있다고 메시지 남김 ㅎㅎ 기대감 Up! 풍자 또간집에서도 촬영한 곳이라는데 🤭








메뉴는 몽블랑 말고도 빙수, 음료가 있어서 다 맛보고 싶었지만 일단 몽블랑 가격은 레스토랑 단품 메뉴 수준으로 높은 편이라 고민하다가 제철 과일과 비단실 몽블랑 하나 골랐다.
가격은 밤의 품종에 따라 달라지는데 거기서 거기겠지 싶기도 하고 ㅎㅎ 다음 교토여행 시 재방문을 기약하기 위해 최고급 단바 밤 대신 아랫 등급인 미야자키현 에비노산 일본산 밤으로 만든 몽블랑을 선택함. 가격은 부가세포함 2,860엔.


한국어 메뉴가 있으니 쉽게 주문 가능하고 소지품은 자리 뒤에 있는 바구니에 보관, 외투는 벽면 옷걸이에 걸어두면 됨.
빙수도 먹고 싶었는데 시간과 규카츠 먹으러 가야 해서 양 때문에 주문할 수 없어서 아쉬웠음.

몽블랑에는 차가 한 잔 제공되는데 구수한 호지차 아이스로 고른 듯.




먼저 사탕수수로 만든 머랭은 밤 본연의 단맛을 위해 최소한의 단맛으로 저온에서 장시간 구워낸다고 한다.





이 머랭을 접시 한가운데 올린 후 밤 앙금을 올리고 그 위에 손질한 복숭아 반 개를 덮는다.





이어서 주문한 품종의 밤으로 만든 앙금을 틀 압출기에 넣고 실타래처럼 내려주는데 국수가락 뽑는 것 같이 가늘고 길게 쭉쭉 나오니 신기하다.




1mm 굵기로 크림을 겹겹이 쌓아 올린 섬세한 모양은 공기와 함께 입에 넣을 때 일본 밤의 진한 향을 한층 더 그윽하게 만들어 줌. 마무리로 일본 밤의 풍미를 해치지 않는 홋카이도 생우유를 원료로 한 순수 생크림을 소량 얹는다.



밤 본연의 단맛에 복숭아의 과즙이 느껴져 상큼하기까지 했던 맛도리 몽블랑.


호지차와도 잘 어울렸던. 세상에 하나뿐일 것 같았던 특별한 디저트.
옆에 앉은 분들은 한국인 커플이었는데 둘이서 3가지? 주문해서 부러웠다는 🥲 재방문하면 다양하게 먹어보는 걸로 ㅎㅎ
밤이 은근 포만감이 있어 식사 대용으로도 손색없을 만 하지만 몽블랑 먹고 걸어서 규카츠 먹으러 갔다는 ㅋㅋ





가격대는 있지만 분위기, 맛, 모두 좋았던 특별한 디저트 카페. 몽블랑 와구리 센몬 사오리 (성시경 & 풍자 또간집)
- 내 돈 내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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