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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

주말 주차장 만차 이유 있음|용인 수지 상현 대형 베이커리 본누벨 브런치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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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수지 대형 베이커리 카페, 본누벨

제과 입문 경력 도합 77년.
형제가 운영하는 용인 수지 상현의 대형 베이커리 카페 본누벨 베이커리는 근처에서 이미 빵 맛집으로 유명한 곳이다.


식빵 같은 기본 베이커리부터
식사 대용으로 좋은 호밀빵·쌀빵,
브런치로 즐기기 좋은 샐러드와 샌드위치,
케이크·쿠키까지 종류만 100가지 이상이라
처음 방문하면 빵 고르는데도 시간이 꽤 걸린다.

 

3층 규모, 동선도 편한 대형 베이커리

본누벨은 단독 3층 건물로 운영된다.
1층은 베이커리 진열 공간,
계산 후 포장해서 2층으로 올라가면 카페 음료 주문이 가능하다.

2층과 3층 모두 좌석이 넓게 마련돼 있어
1인석부터 단체석까지 다양하고,
날씨 좋은 날에는 야외 테라스석도 이용 가능하다.

이런 구조 덕분인지 일요일 오전에는 전용 무료 주차장도 만차일 정도로 방문객이 정말 많았다.

 

주문한 메뉴 (브런치로 6가지나 담음)

이번 방문에서는 “맛만 보자”는 생각으로 갔다가
빵 크기도 큼직하고 가격대도 부담스럽지 않아
결국 6가지나 담게 됐다.


유럽의 아침 오픈샌드위치 (6,800원)
시골빵 (6,400원)
소프트 갈릭 포테이토 (4,500원)
단호박 푸딩빵 (5,500원)
먹물 크림치즈 (5,800원)
무화과 쌀 깜빠뉴 (6,500원)
대형 베이커리 카페라 가격이 비쌀 거라 생각했는데,
빵 크기와 재료 퀄리티를 보면
아주 비싼 수준은 아니라 여러 개 고르게 되는 구조였다.

실제로 주변 테이블을 봐도 다들 빵을 주식처럼 잔뜩 고르고 있던 게 인상적.

 

음료 & 디저트는 2층에서 주문

1층에서 빵을 계산하고 포장한 뒤
2층 카페에서 음료를 추가로 주문했다.

따뜻한 아메리카노 (5,300원)
상하목장 밀크 아이스크림 (4,700원)

매장에서 먹을 예정이라 접시, 포크, 나이프를 챙겨
3층 소파석으로 이동했다.
좌석 간 간격도 넓고 전체적으로 쾌적해서
오래 앉아 있어도 불편함이 없었다.

 

유럽의 아침 오픈샌드위치 솔직 후기

가장 기대했던 메뉴는 유럽의 아침 오픈샌드위치.
모짜렐라 치즈, 아보카도, 토마토, 하몽, 피클·올리브·새싹 샐러드까지 재료를 정말 푸짐하게 올려준다.

이 정도 구성이면 가격대가 올라갈 법한데
부담 없는 가격이라 더 만족스러웠다.

다만 오픈 샌드위치 특성상 손으로 먹기엔 살짝 불편해서 포크 챙길 때 위생장갑도 같이 챙겨서 먹으니 훨씬 편했다.

브런치 메뉴로 가볍게 즐기기 딱 좋은 구성.

 

좌석·주차까지 완성형 베이커리 카페

좌석은 전반적으로 넓고 쾌적하고, 전용 무료 주차장이 있어 차량 방문도 편한 편이다.

빵 종류, 공간 규모, 가격대, 주차까지 고려하면
용인 수지·분당·경기광주·수원 근처에서
브런치 모임이나 카페 방문지로 충분히 추천할 만한 대형 베이커리 카페였다.

 

용인 수지 상현 본누벨 베이커리 총평

빵 종류 다양함 (100가지 이상 될 듯)
브런치 메뉴 구성 좋음
좌석 넓고 쾌적
전용 무료 주차 가능

브런치 겸 빵 쇼핑하기 좋은 곳 찾는다면
저장해 두고 한 번쯤 방문해 볼 만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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