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여행 마지막 날이면 늘 고민된다.
공항 가기 전에 어디 잠깐 들를 수 있을까,
선물은 뭘 사가야 할까.
이번 여행에서는 공항 가는 길에
오메기떡 전문점에 잠깐 들렀다.
제주공항에서 차로 5분 정도밖에 안 걸려서
동선 부담 없이 들르기 좋았던 곳이다.
공항으로 향하는 해안도로 쪽에 위치해 있어서
처음 가는 사람도 찾기 어렵지 않은 편이다.



제주여행 마지막 날, 공항 가기 전 들르기 좋은 오메기떡집
주소: 제주 제주시 용해로 6 섬나라 오메기(용담삼동 1029)
영업시간: 매일 06:00 - 18:30
문의: 0507-1490-4468
위치: 제주공항 4분거리 용두암 근처
섬나라오메기 :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Since 1997, 섬나라오메기떡 모듬세트 (30, 50 EA)
smartstore.naver.com
네이버지도
섬나라오메기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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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넘게 오메기떡만 만들어온 곳
이곳은 제주 오메기떡 전문점으로
20년 넘게 오메기떡을 만들어왔다고 한다.
매장에 들어가 보니 내부가 깔끔했고,
떡을 만드는 공간도 잘 정돈돼 있는 느낌이었다.
대량으로 찍어내는 분위기보다는
하나하나 정성 들여 만드는 곳이라는 인상이 강했다.
시설도 잘 갖춰져 있어서 위생적인 부분도 안심이 됐다.



달콤하지만 과하지 않은, 든든한 맛
오메기떡은 달콤하긴 한데
생각보다 많이 달지 않아서 부담이 없었다.





한두 개 먹다 보면 계속 손이 가는 맛이고,
몇 개만 먹어도 은근히 든든하다.
특히 골라 먹는 재미가 있는 점이 좋았는데,
총 6가지 종류의 오메기떡이 준비돼 있었다.
여러 가지 맛을 조금씩 먹어볼 수 있어서
여행 마지막 날 간식이나 선물용으로 잘 어울렸다.








매장 구경부터 메뉴까지 천천히
매장 외관부터 내부까지 깔끔하게 관리돼 있었고,
진열된 오메기떡 종류도 한눈에 보기 좋았다.
어떤 맛인지 바로 알 수 있게 정리돼 있어서
고르기 어렵지 않았다.
직접 방문해서 사는 사람도 많았지만,
전국 택배 배송도 가능하다고 해서
집으로 보내는 손님들도 꽤 보였다.
제주까지 가지 않아도 주문할 수 있다는 점은
확실히 장점인 것 같다.






제주 떠나기 전 들르기 괜찮았던 곳
제주여행 마지막 날,
공항 가기 전에 잠깐 들를 곳을 찾고 있다면
부담 없이 들르기 괜찮은 곳이었다.
위치도 좋고,
제주다운 간식이나 선물을 찾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들러볼 만한 섬나라오메기떡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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