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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태안시장 분식 미쳤다! 순대·튀김 양 보고 말문 막힘 (호두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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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시장 솔직후기|평일엔 썰렁했는데 칼국수 5천원에 인생밥상 먹음

크리스마스를 맞아 동계 캠핑을 하러 태안에 내려왔다.2박 3일 일정이라 시간 여유가 있어 캠핑하다가 중간에 나와 점심을 먹기로 했고, 고민 끝에 태안시장을 들려보기로 했다.예랑이는 예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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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국수와 보리비빔밥으로 든든하게 배를 채웠지만,
그냥 지나칠 수 없었던 곳이 있었다.


바로 태안시장 먹거리 골목에 있는 ‘호두분식’.
노란 튀김옷이 아닌, 재료가 실해 보이는 튀김 비주얼에 예랑이가 “여기 분식 맛있어 보인다”라며 눈길을 주길래 결국 방문.


🍢 호두분식 분식 세트 주문
매장에서 먹을지, 포장할지, 어떤 메뉴를 시킬지 계속 고민하다가


떡볶이·순대·어묵·튀김을 모두 맛볼 수 있는 분식 세트로 결정.


솔직히 말해… 양 보고 진짜 깜짝 놀랐다.


튀김 4종 (오징어·김말이·고구마·야채)
어묵 3~4개
떡볶이 한 접시
찹쌀순대 + 내장 종류별 한가득
둘이 먹는다고 하니 배고파 보였는지 어묵 하나 더 주신 듯한 느낌 😅


🍘 메뉴별 솔직 후기
찹쌀순대
찰기 좋고 잡내 없으며
내장 종류(간, 허파, 오소리감투, 울대, 애기보 등)도 다양하고 양이 정말 많다.
이날 분식 중 가장 만족스러웠던 메뉴.


튀김
겉은 바삭, 속 재료 실함. (야채, 고구마, 오징어, 김말이 4가지)
이날 폭식의 주범.


떡볶이
갓 만든 떡볶이는 국물 느낌이라 깊은 맛은 덜했지만,
계속 졸여둔 떡볶이는 양념이 제대로 배어 훨씬 맛있었다.

떡은 두 종류 모두 쌀떡으로
길쭉한 건 멥쌀, 짧고 통통한 건 찹쌀이 들어갔다고 하심.


📦 결국 셀프 포장
너무 많이 주셔서 남기고 가기 죄송해 순대와 튀김은 셀프 포장. 가격 대비 양과 맛 모두 만족스러워 태안시장 오면 분식은 여기서 먹어도 후회 없겠다 싶었다.


🍡 떡집은 솔직히 soso
시장 내 떡집에서 모싯잎 송편도 하나 사봤는데,
가격 대비 맛은 평범한 편.

태안시장 추천은
👉 태안 칼국수 1번지 + 호두분식 조합이면 충분.

2편 한 줄 정리
태안시장 분식 먹고 싶다면
호두분식 분식 세트 하나면 둘이서 배 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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