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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엄마랑 단둘이 떠난 대부도 여행, 산토리니 감성 펜션 ‘판타루시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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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엄마랑 단둘이 시간을 보내고 싶어서 서울 근교 여행지를 찾다가 선택한 곳은 서해바다 대부도.
그중에서도 유럽 감성, 특히 산토리니 이아마을 분위기로 유명한 대부도 펜션 판타루시아에 다녀왔다.
 

엄마랑 단둘이 떠난 대부도 여행, 산토리니 감성 펜션 ‘판타루시아’ 후기
  • 주소 : 경기 안산시 단원구 본말길 118-3
  • 지도 : https://naver.me/FuV6jaz8
  • 전화번호 : 032-883-6900
  • 체크인 : 15시 / 체크아웃 : 11시

 


판타루시아는 대부도 바닷가와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어 차량으로 이동하기 편했고, 도착하자마자 눈에 띄는 화이트 & 블루 컬러의 외관이 인상적이었다.
멀리서부터도 이국적인 분위기가 느껴져 “여기 맞다” 싶은 느낌이 바로 들었다.

 

🤍 유럽 여행 온 듯한 펜션 외관

펜션 입구부터 마치 그리스 산토리니에 온 듯한 분위기.
포카리스웨트 광고 배경으로 유명한 산토리니 이아마을을 떠올리게 하는 구조와 색감 덕분에 사진을 안 찍을 수가 없었다.
대부도에서 이런 분위기의 숙소를 만날 수 있다는 게 신기할 정도.

 

🏠 복층 구조의 감성적인 실내

우리가 묵은 객실은 복층형 룸으로, 내부는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정돈된 느낌이었다.
화이트 톤을 기본으로 블루 포인트가 들어가 있어 답답하지 않고 시원한 분위기.
복층 구조 덕분에 공간이 분리되어 있어 감성 숙소를 좋아하는 분들에게 잘 맞을 것 같았다.
다만 계단이 있는 구조라 아이 동반 가족보다는 연인이나 성인 위주의 여행에 더 적합해 보였다.



 

🌊 테라스에서 즐기는 대부도 바다뷰

판타루시아의 가장 큰 장점은 단연 테라스 바다 전망.
테라스에 나가면 시야를 가리는 건물이나 구조물 없이 서해바다가 한눈에 펼쳐진다.
날씨가 좋은 날엔 낮에는 잔잔한 바다, 저녁에는 서해 특유의 노을까지 감상 가능.
바다를 바라보며 가만히 앉아 있기만 해도 힐링이 되는 공간이었다.



 

🛁 욕조 & 난방까지 완벽했던 힐링 숙소

숙소 내부에는 욕조도 있어서 하루의 피로를 풀기 좋았고, 난방도 잘 되어 겨울에도 전혀 춥지 않았다.
반신욕 하면서 조용히 쉬다 보니 정말 여행 온 기분이 제대로 났다.


 

👩‍👧 엄마랑 와도 좋았던 이유

전체적인 분위기는 연인에게 특히 잘 어울리는 감성 숙소이지만,
조용하고 깔끔한 공간이라 엄마랑 단둘이 힐링 여행으로도 충분히 만족스러웠다.
시끄럽지 않고 뷰가 좋아서 부모님과 함께 오는 여행에도 추천하고 싶은 곳.

✔ 이런 분들께 추천

  • 대부도 감성 숙소를 찾는 분
  • 서울 근교 바다뷰 펜션을 원하는 분
  • 산토리니, 유럽풍 분위기를 좋아하는 분
  • 연인 여행 또는 조용한 힐링 여행

📌 판타루시아 정보 정리

대부도에서 이국적인 분위기와 바다뷰를 동시에 즐기고 싶다면
판타루시아 펜션, 충분히 만족할 만한 선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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