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여행 마니아 교토 오사카 3일차 일정
교토를 여러 번 방문했기 때문에 주요 관광지는 대부분 가봐서 덜 복잡하면서도 새로운 곳을 찾아보고 싶어서 방문한 교토 북부 야세히에이잔구치역 쪽.에이잔 트램과 마운틴 케이블카를 탑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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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여행 마니아 교토 오사카 2일차 일정
일본 교토 오사카 간사이 여행 일정 교통패스 호텔 뷔페 예약 쇼핑 여행 경비3주 전에 급 해외여행이 생각나서 찾아보니 만만한 곳이 일본이더라.일본은 웬만한 대도시, 소도시 수 차례 방문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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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여행 마니아 교토 오사카 1일차 일정 (JR 간사이 미니 패스)
겨울휴가 일본 교토 오사카 간사이 여행 시작3개월 전에 후쿠오카 다녀왔는데 😅 연말 다가와서 그런지 3주전에 급 해외여행 고프더라. 겨울에 쉬기 ...blog.naver.com 일본 교토 오사카 간사이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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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여행 마니아 교토 오사카 4일 차 일정


교토에서 3박 후 오사카로 넘어왔는데 사실 교토보다 복잡하고 북적거리는 느낌이 강해서 오사카 여행을 그리 선호하는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이번에 돌아다니다 보니 또 오사카만의 매력이 있는 것 같아 2박하길 잘한 것 같다.




JR 간사이 미니 패스 3일 이용권 사용이 끝나서 교토에서 오사카로 넘어올 때는 패스 없이 일반 티켓 끊어서 보니 800-900엔 정도.

숙소가 도부쓰앤마에와 덴노지 사이인데 단독 아파트라 짐은 오전 11시 이후부터 집 안에 넣어 놓을 수 있다고 하여 간단히 브런치 먼저 먹고 짐보관하려고








일본인 친구가 알려준 코코넛 아이스크림 전문점 sari sari store cocowell 먼저 방문했다.

지난번 코코웰 왔을 땐 동선이 안 맞았나 해서 못 와서 아쉬웠는데 이날은 영업하고 있어서 좋았다. 다만 들어가서 주문하면서 물어보니 원데이 클래스 때문에 매장에서 식사가 어렵다고 하더라.










내가 사정이야기하니 클래스 하는 거 상관없냐고 묻길래 괜찮다고 하니 안에서 식사 가능하게 해 줘서 고마웠음 ㅎ
여사장님이 친절하고 한국어도 제법 잘해서 주문과 대화가 편해서 좋았다.











위치는 난바역 근처 사쿠라가와역 5번 출구 도보 3분 거리. 오늘의 수프와 빵 세트와 코코넛 아이스크림과 고구마 과일칩 과자가 같이 나오는 플랫 메뉴 2개 주문해서 수프랑 빵 먹고 아이스크림까지 먹고 원데이 클래스 구경 후 느긋하게 나왔음.







먹고 숙소로 이동해서 짐부터 놓고 나와서 난바역으로 갔다. 이날 부터는 오사카 메트로 2일권 패스를 이용해서 편하게 다녔음.










난카이 난바 알펜 아웃도어 구경했는데 교토 우지에 있는 알펜 매장보다 할인율도 낮은 것 같고 물건 종류도 많지 않아서 대충 둘러보고
[오사카 현지인 맛집] 건강식 가정식 일식 집밥 스타일 정식 (겐미안 玄米&やさい食堂 玄三庵 西
오늘은 일본인 친구가 알려준 카페 가서 디저트, 점심엔 건강한 일본식 집밥 가정식 스타일의 정식 메뉴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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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도 일본인 친구한테 추천받은 건강밥상 겐미안으로 이동.
니시 우메다 쪽이라 요도바시 카메라랑 우메다 쪽 가려고 했는데 동선이 좋았다.










점심 가격도 착하고 맛도 양도 모두 훌륭해서 오사카 간다면 재방문하고 싶은 건강식 일본 집밥 스타일로 채우고 소화시킬 겸 요도바시 카메라의 캠핑용품 매장 둘러봤다.
우메다로 가니 시간도 그렇고 사람이 더 많아지는 느낌이랄까 ㅎㅎ 이렇게 넓은데 돌아다니기 힘들다니 역시 인파가 남다르더라.
요도바시 카메라 이시스포츠에서 캠핑용품 구경하니 눈에 들어오는 물건은 제법 있는데(민트색 알라딘 난로, 텐트 등) 한국으로 가져올 엄두가 안 나서 ㅎㅎ 여기서도 눈요기만 했네.










오사카 팀랩 전시 관람을 사전 예약해 둬서 우메다에서 나가이역으로 이동. 팀랩 티켓을 7시 입장으로 끊어놨는데 우메다가 너무 복잡해서 예정보다 빨리 팀랩 전시장에 도착했다.







클룩 예약 시 시간 되면 줄 서서 QR 체크하고 바로 입장할 수 있는데 이때가 6시 타임 예약한 사람들 입장이라 나는 7시라 못 들어간다고 하더라 ㅠㅠ
사정이 있어 빨리 왔고 이미 기다린 지 오래라 이번타임에 들어갈 수 없는지 문의하니 직원이 무전으로 연락 주고받더니 6시 타임 사람들 모두 입장 후에 들어갈 수 있다고 건물 내 카페에 앉아서 대기할 수 있게 안내해 줬고 사람들 다 입장하고 직접 와서 들어갈 수 있도록 도와줘서 고마웠다.
입장 후 관람시간엔 제한이 없다길래 다행.
오사카 팀랩 전시는 야외전시라 방한을 단단히 하고 와야 한다. 오사카라 덜 춥겠거니 생각하고 얇게 입고 오면 감기 걸리기 십상이다.
면세점에서 산 구스다운 입었으나 롱패딩이 아니고 미니스커트 입어서 하체가 추워서 혼났음 ㅎㅎ 마스크 목도리 장갑 귀도리 모두 챙겨 와도 무방할 정도.
6시 타임 입장은 6시 25분이 지나야 대기한 사람들이 모두 들어갔고 나는 30분쯤 입장할 수 있었다.









결국 예정시간 보다 30분 빨리 들어온 셈. 화려한 조명과 크고 멋진 조형물, 몽환적인 분위기가 매력적인 팀랩.
[일본 도쿄 여행] 신비했던 체험형 전시 팀랩 플래닛 도쿄(teamlab Planets TOKYO)
도쿄 명소로 각광받고 있는 토요스 팀랩 플래닛! 일본인 친구와 도쿄에서 만나기로 했는데 뭘하고 싶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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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여행했을 때도 갔었는데 기억에 남는 전시라 오사카에서도 팀랩 전시 하길래 방문했는데 만족.










오사카 팀랩 전시는 보태니컬 가든 컨셉이라 이런 몽환적인 분위기와 자연, 조명, 야경 좋아하면 방문하기 좋은 전시다. 데이트 코스로도 좋음. 일본 현지인 커플도 많았다.







전시 구경 후 나가이역 근처에 뚝배기 카레우동 맛집이 있다고 해서 갔는데 여기 찐 맛집. ㅎㅎ 면발은 물론 카레 소스 모두 박박 긁어먹고


숙소에서 먹을 주전부리와 다음날 아침에 간단히 먹을 아침 장 보려고 라이프 마트 방문.










저녁 타임에 가면 할인하는 즉석조리식품이 많아 장 보는 사람들이 많았다.
즉석조리식품 델리가 다양해서 다양하게 사 오고 싶었는데 ㅋㅋ 이미 포식한 상태라 최대한 절제한다고 해서 사 온 게 한 봇 따리다.










좋아하는 톳샐러드, 두부 샐러드, 앙금, 콩고물 모찌랑 요거트, 계란 돈카츠, 물, 과일 모둠, 스틱 말차치즈케이크, 고디바 에클레르까지 푸짐하게 샀는데 2208엔 약 2만 원 정도 ~



와 우리나라 1/3 가격 밖에 안 하는 것 같다.
종류, 양, 할인율 선택의 폭이 다양해서 이런 타임 세일할 때 라이프 같은 대형마트나 백화점 지하 식품코너에 가면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으니 꼭 가볼 만하다.


과일하고 요거트 간식으로 먹고 오사카에서의 첫날을 마무리했다.
욕조도 있고 혼자 쓰는 아파트라 이전 숙소들보다 편하고 좋았는데 한 건물에 이런 컨디션의 집이 4개가 있어서 방음이 신경 쓰여서 반신욕은 패스하고 간단히 샤워 후 푹 쉬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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