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마랑 피부과 다녀오는 길에 만난 건강한 한 끼
엄마랑 피부과 다녀오는 날은 괜히 더 몸에 좋은 게 당긴다.




이날도 자연스럽게 “오늘은 가볍게, 그래도 맛있게 먹자”로 의견이 모아졌고 정자역 근처에서 샐러드 맛집으로 유명한 알라보 정자점을 방문했다.
정자동 샐러드, 정자역 건강식 검색하면 자주 보이던 곳이라 궁금했는데 직접 다녀와 보니 왜 꾸준히 언급되는지 바로 알 수 있었다.


정자역 근처, 접근성 좋은 샐러드 맛집
알라보 정자점은 정자역에서 접근하기 편한 위치에 있고
매장 외관부터 깔끔해서 처음 방문해도 부담이 없다.
매장 내부도 정돈된 느낌이라 혼밥하기에도 좋고,
엄마처럼 연령대 있는 분들과 함께 와도
전혀 어색하지 않은 분위기였다.



건강식 매장 특유의 차분함 덕분에
식사하면서 자연스럽게 힐링되는 기분.


메뉴 고르다 결국 1인 1볼
엄마랑 입맛이 거의 복제 수준이라 메뉴판 보자마자 “이것도 먹고 싶고, 저것도 먹고 싶다”가 반복됐다.
결국 타협 없이 1인 1볼 + 오픈 샌드위치까지 주문.




✔️ 수비드 비프 아보카도볼
✔️ 연어 포케
✔️ 블랙 올리브 머쉬룸 아보카도 샌드위치
알라보는 이름처럼 아보카도를 메인으로 한 메뉴가 많아서 아보카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선택지가 정말 많다.

수비드 비프 아보카도볼 후기
수비드 비프는 정말 부드러웠고 씹을수록 고기 맛이 깔끔하게 살아났다.


아보카도와 함께 먹으니
고소함과 담백함이 잘 어우러져서
“이래서 건강식이구나” 싶었던 메뉴.
샐러드인데도 먹고 나면 허기지지 않고 꽤 든든했다.

연어 포케, 기본에 충실한 맛
연어 포케는 신선도가 확실히 느껴졌고 비린 맛 없이 깔끔했다.
밥과 채소, 연어의 비율도 적당해서
마지막 한 입까지 질리지 않고 먹기 좋았고
건강식이지만 맛 포기 안 한 느낌이 들어 만족도가 높았다.

블랙 올리브 머쉬룸 아보카도 샌드위치
샐러드만 먹기엔 아쉬울 때 같이 곁들이기 딱 좋은 메뉴였다.
블랙 올리브의 풍미와 머쉬룸의 식감이 살아 있어서 브런치 메뉴로도 손색없는 맛.





아보카도 씨앗 무료 제공, 인상 깊었던 포인트
식사 후에 알게 된 사실인데
아보카도 씨앗을 무료로 제공하고,
집에서 키우는 방법까지 안내해주고 있었다.
단순히 “먹고 끝”이 아니라
집에 돌아가서도 아보카도를 키우며
작은 힐링을 이어갈 수 있다는 점이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들었다.
이런 세심한 포인트 하나가
브랜드 이미지를 더 좋게 만들어주는 것 같다.




총평
샐러드라서 가볍게 먹을 생각으로 방문했는데
양, 맛, 영양까지 모두 만족스러운 식사였다.
✔️ 정자역 샐러드 맛집 찾는 분
✔️ 정자동 건강식, 포케, 아보카도 좋아하는 분
✔️ 부모님과 함께 가기 좋은 식당 찾는 분
에게 특히 추천하고 싶은 곳.
엄마랑 같이 먹어도
“괜히 건강해진 느낌”이라며 만족했던 식사라
다음에도 또 방문할 것 같다.
📍 알라보 정자점
정자역 · 정자동 샐러드 맛집
(본 포스팅은 협찬으로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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